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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72

끝이 안보이는 기사 공부 오늘 또다시 정보처리기사 시험에 접수했다.. 오전 10시 되기도 전에 로그인을 해놨더만 큐넷 서버가 완전 나가버려서 한 40분 동안 씨름했다. 다행히도 집 근처의 고등학교로 잡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기사 시험이 계속 미뤄지고 취소되고 하다보니까 정말 이도저도 안되는 느낌 무조건 1회로 시험 합격해서 얼른 이 두꺼운 책과 작별하고 싶다 2020. 5. 13.
백준 11656 - 접미사 배열[문자열처리] 정말 쉬운 문제 접미사 배열 사실 올릴 것도 없는데 올린 이유는 문자열처리 문제에서 파이썬은 정말 혁신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기 때문 C++였으면 스트링 벡터 선언해서 넣고 정렬하고 substr해서 자르고 뭐하고 했을텐데 파이썬은 참.. 간단하다 2020. 5. 8.
프로그래머스 - 컬러링북[DFS] dfs()함수의 경우 흔하디 흔한 dfs 코드와 같아서 그냥 생략했다 추가적인 조건은 color라는 전역변수를 둬 같은 색상일 경우에만 이동하는 로직 추가한거 정도 다시 한번 전역 변수 초기화의 중요성을 깨달았던 문제 예전에 OS 과제에서 전역변수는 그냥 0으로 자동초기화된다 생각해서 안했다가 감점먹고 성적 날릴 뻔한 적이 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2020. 5. 7.
프로그래머스 - 괄호변환[분할정복] 입력된 괄호들을 올바른 괄호 문자열로 변환하는 문제 분할정복 문제는 처음이였는데 이번 문제 풀면서 확실히 어떤 문제인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그것과 별개로 하도 지문이 길어 문제 이해하는데 오래 걸렸다.. 평소에는 알고리즘 풀이하는데 C++을 썼는데 문자열 문제를 위해 앞으론 파이썬으로 푸는 걸 연습하려고 한다.. 잘가 CPP... 확실히 문자열 슬라이싱이나 합치는 기능 덕분에 파이썬이 훨씬 간편한 것 같다 다 풀고나서 느낀건데 주먹구구식으로 푼 거라 불필요한 로직이 많은 것 같다. 수정해서 다시 문제 풀었는데 왜 내가 낸 답안은 맨 처음으로 맞힌 버전으로 저장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걍 첫 답안으로 포스팅 2020. 5. 6.
프로그래머스 - 기능개발 [lv2] 큐를 이용해서 푼 간단한 구현 문제 각 기능 별로 완성되는 날짜를 큐에 넣고 큐를 끝까지 돌리면서 차례대로 배포되는지 계산만 해주면 끝 2020. 5. 4.
프로그래머스 - 프린터[lv.2] 계속 우선순위 값을 비교하면서 빼거나 다시 넣어야해서 그냥 벡터를 큐처럼 돌아가게 짰다. 그냥 큐를 이용한 구현같은 문제 2020. 5. 3.
프로그래머스 - 주식가격[스택/큐] 이번 현카 코테는 프로그래머스를 통해 진행되었는데 늘 VS로만 알고리즘 풀다보니 익숙치 않은 환경이라 푸는데 조금 지장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프로그래머스에서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려고 한다. 이번 문제는 그냥 level2 맨위에 있길래 푼 문제라 별로 설명할게 없다. 근데 이게 왜 스택/큐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2020.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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