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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72

백준 14889 - 스타트와 링크[브루트포스] 삼성 SW 기출인 스타트와 링크 축구팀원들의 조합을 골라 두 팀간의 능력치 차의 최소값을 구하는 문제 조합사용하는데 재귀로 했는데 Vector와 next_permutation을 사용해 조합을 구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이 방법은 다음에 사용해볼 예정 2020. 4. 2.
백준 1182 - 부분수열의 합[브루트포스] + 200문제 달성 평범한 브루트 포스 문제 계속 TC가 틀리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부분 수열 중에 공집합을 빼야했다. 따라서 number를 넣어 수열 멤버의 수를 셌는데 이 글 작성하고 보니 그냥 공집합은 늘 있으니 -1해서 출력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느덧 200 문제 돌파! 키보드의 효과인지 싸강이 너무 재미없어서 인지 요즘 알고리즘에만 정신이 팔려산다. 2020. 3. 31.
백준 14888 - 연산자 끼워넣기[브루트포스] 말 그대로 브루트포스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따져보면 된다. 간단히 하자면 주어진 각 연산자의 개수를 이용해 N-1개의 순열을 만들고 계산해서 해당 값을 MIN 과 MAX와 비교한다. 이를 재귀적으로 구현했다. 2020. 3. 31.
백준 13458 - 시험 감독 너무 간단한 문제라서 풀이 딱히 올릴 게 없다 이제 200문제까지 얼마 안남았다... 2020. 3. 30.
백준 1057 - 토너먼트[시뮬레이션] 간단한 시뮬레이션 문제 토너먼트에서 지민이와 한수가 몇 라운드에 붙게되는지 계산하는 문제이다. 만나기 전 까지는 늘 이긴다고 했으니 둘의 번호는 늘 자기번호 / 2의 올림으로 배정받을 것이고 만약 둘의 배정받은 숫자가 같다는 건 이번 라운드에 둘이 붙었다는 것이니까 바로 해당 라운드를 출력 만약 n(남은 인원)이 1보다 작아졌다는 것은 토너먼트 끝까지 둘이 안 붙었다는 의미이므로 -1을 출력해준다. 간단한 문제 2020. 3. 29.
백준 1021 - 회전하는 큐[시뮬레이션] 시뮬레이션 문제 회전하는 큐이다. deque나 queue써보려고 했는데 그냥 vector가 더 편한 것 같아 vector로 하드코딩해버렸다... 더 이쁘게 플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다 2020. 3. 29.
백준 10815 - 숫자 카드[이분탐색] 정말 쉬운 이분 탐색 그냥 이분 탐색만 사용하면 끝나기 때문에 설명할 게 달리 없다. 최대 카드의 갯수가 50만이기 때문에 cin을 사용했다가는 시간 초과가 뜬다. 따라서 scanf로 입력을 받아줘야 한다. 입력 속도를 높이기 위해 ios_base :: sync_with_stdio(false); cin.tie(NULL); cout.tie(NULL); 와 같은 방법이 있다하지만 그래도 알고리즘 문제 풀 때에는 간단한 입력이 아니라면 scanf를 사용하자 저번의 endl 개행 문제도 그렇고 cin cout은 계륵인 것 같다. 2020.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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