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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15649 - N과 M(1) 정말 별거 아닌 문제인데 글을 쓴건 cout 2020. 3. 25.
백준 5014 - 스타트 링크[BFS] BFS 문제 딱 문제를 봤을 때 되게 쉬워보여서 그냥 풀었다가 바로 시간초과행... 눈 비비고 다시 확인해보니 아래로 가는 버튼이 0이기도 하고 위로 한 버튼 당 100000층 이동하기도 하는 찰리와 초콜링 공장 엘리베이터였다. 따라서 첫 시작 때 최대한 목표층과 근접하게끔 이동 시킨 뒤(물론 버튼 값이 0인 경우 예외처리는 해줘야함) 그때부터 BFS 돌리니 바로 성공 2020. 3. 25.
백준 14503 - 로봇 청소기[BFS] BFS 문제 평소 풀던 대로 했다가 계속 실패해서 왜 그럴까? 했는데 이번 로봇 청소기는 for문을 계속 돌며 방향을 탐색하는게 아니라 한번 이동하면 그 턴을 마쳐야 한다. 그래서 따로 후진 처리를 넣어주니 바로 성공! 2020. 3. 25.
백준 7562 - 나이트의 이동[BFS] 평범한 BFS 문제 그냥 과표를 타겟에 이동시키면 끝 근데 여기서 큐를 빠르게 초기화하는 좋은 방법을 알게되었다!! 구글링 중 모 블로그에서 발견했는데 algorithm의 swap을 이용해서 새로만든 큐와 바꿔치기하면 곧바로 기존 큐는 메모리가 해제되고 새로운 메모리가 할당된다고 한다 메인 함수는 볼게 없다. 2020. 3. 24.
COX CK87 황축 키보드 구매 후기 서버개발캠프하면서 계장님이나 친구들이 기계식 키보드 가져와서 타다닥하는걸 보면 재밌어보이기도하고 멋도 있어서 부러웠었다. 어제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그걸 알아챘는지 기계식키보드 타건 ASMR로 이끌어 내 소비욕구를 자극했고 그 욕구를 참을 수 없던 나는 바로 쿠팡 로켓 배송으로 바로 구매해버렸다. 어떻게 주문한지 12시간도 안되서 배송이 되는지 참.. 세상 좋아졌다. 피드백확실한 청축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가정집에서 사용했다간 옆집이든 윗집이든 조만간 얼굴 뵐 것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그나마 덜 시끄러운 황축으로 구매했다. 노트북이 흰색이기에 깔끔한 흰색으로 사려고 했지만 워낙 험하게 쓰기도 하고 금방 변색된다는 말에 그냥 어두운 색으로 구매했다. 개인적으로 블랙은 너무 심심해보여서 패스 알고리즘 빙.. 2020. 3. 24.
백준 2573 - 빙산[DFS] DFS로 푼 빙산 문제 먼저 입력시 해당 좌표 지점이 영토(1이상의 값)인 좌표를 벡터에 넣어 저장하고 매 페이즈마다 해당 좌표들을 하나씩 꺼내 DFS로 인접한 타일인지 검사 만약 DFS가 2번 호출된다면 타일이 인접되지 않다는 의미이므로 바로 종료 모두 인접했다면 melting()을 호출해 빙산 녹이기 만약 녹은 빙산이 하나도 없다면 더이상 진행이 불가하다는 뜻으로 종료 후 0을 출력 2020. 3. 24.
[서버개발캠프] 블로그 이벤트 당첨!!! 블로그 이벤트 참여하려고 부랴부랴 글을 적고나서 너무 바쁜 이 주를 보내니 정말 새까맣게 잊어버렸다.. 그러다가 갑자기 들려온 당첨소식!! 참여 상품 아메리카노부터 최다 작성자인 허니콤보까지 서버개발캠프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이렇게 덕을 보다니.. 역시 스마일게이트 서버개발캠프는 끝까지 흠 잡을 데가 없구나... 진짜 코로나때문에 갑작스럽게 종료된게 너무 아쉽다 2020.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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