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 3

콜롬보행 비행기

여행은 비행기 탔을 때가 제일 신난다.

 

두 달간 살았던 학교 내 숙소

한 방을 나 혼자 썼었고 원래 우측 침대를 썼었는데

자다가 갑자기 침대가 무너지는 바람에;;

할수없이 좌측 침대로 옮겼다.

 

자주 해먹었던 파스타와 싸고 맛있던 망고

시기리야 락

스리랑카는 비스킷이 맛있다

오션뷰 테라스 레스토랑, 파도가 엄청쌔다

 

스리랑카는 서핑 스팟으로 파도가 어마어마하게 쌔다

저 분들이 180cm은 넘을정도로 덩치가 어느정도 있으셨는데

파도에 한번 삼켜지더니 사라졌다

 

스리랑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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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어딘가의 사파리 갔을 때, 코끼리 보기가 힘들다는데 운좋게도 바로 앞에서 여러번 봤다

스리랑카 오전 5시의 기차역

스리랑카 기차는 문이 열려있다

나인아크브릿지

엄청나게 인기있는 포토 스팟, 그런데 저기까지 가기가 정말 힘들다..

 

학생에게 받은 편지

우리가 파견 기간동안 가르쳤던 학생들에게

마지막 날에 편지를 받았다.

 

그런데 아직도 해석을 못했고

사진으로 찍어서 돌려도 번역기가 번역을 못한다..

 

누가 뜻 좀 알려주세요

기관의 학생들

공립 장애인 직업 학교(?)인지라 모든 학생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다들 너무 밝고 다를 것이 없어서 놀랐다

 

돌아오는 비행기, 출국은 복도쪽이였지만 귀국은 창가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