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스마일게이트에서
서버개발캠프 최종 발표를 준비해달라는 말에
부랴부랴 충무로역에서 팀원들을 만났다
오픈 시간이 11:30이라고 되있었는데 12시 10분쯤 도착하니 한 테이블빼고 전부 만석이였다.
어찌나 다행이던지...
투움바파스타 + 새우 필라프 세트(2.5인분)
이랑 치즈치즈치즈? 피자를 시켜먹었는데
근래 먹어본 파스타 중에 가장 내 입맛에 맞았다...
특히 필라프에 있는 버섯이 완전 내 취향
다음에 또 충무로 올 일이 있으면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
반응형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사동) 스시선수 런치 오마카세 후기 (2) | 2020.06.14 |
---|---|
(광장시장) 육회자매집 (0) | 2020.05.05 |
(이수/남성) 사당 모소리 (0) | 2020.03.28 |
(강릉 여행) 엄지네 포장마차 / 벌집 후기 (0) | 2020.01.11 |
연남동 카페스콘 (0) | 2019.11.30 |
댓글